하루전날 알게된 강의일정..

바쁜일정이 있었지만 윤대표님이 남겨주신 강의관련 코멘트가 너무 인상깊어

오전일정을 뒤로 미루고 무작정 세미나를 들으러 갔습니다.

첫 인상부터 예사롭지 않으시고..

DB게더링부터 일종의 문화적 충격이었습니다.

뒤이어 이어지는 리드제네레이션에 대한 내용들과 사례들..

사실 그동안 많은 마케팅강의를 들어왔지만

대부분 그자리에서 고개만 끄덕끄덕 하다가 나오면 하루이틀이면 흐지부지..

그런데 아 이건 내용으로나 시스템적으로나 무조건 빨리 적용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

하루의 일정을 마치고..

그날밤에 9일에 걸쳐 보내주신다는 nemotic.kr 의 칼럼을

6편까지 한번에 다 읽어버렸습니다.

(7편부터는 안나오더라구요)

읽으면 읽을수록 머릿속에 제가 해야할일들이 정리가 되면서

코칭수업을 들어야겠다는 확신이 서더군요.

이날 강의를 듣느라 인천->강남->인천->강남->인천

총 6시간의 운전을 했지만.. 듣기를 잘했다는 생각만 듭니다.

곧 뵙겠습니다. 그리고 너무나 감사합니다.

자료는 bunzim01@naver.com

이쪽으로 부탁드립니다.

이승현 드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