수강후기
막막했던 광고막막했던 광고
김진영 2017-07-31 5117
|
광고를 해보지않아 막막 했다. 그래서 업체에 맡겼다. 전문가라면 잘하리라. 업체에 맡기고 한마디만해도 돈이었다. 그런데 업체에 맡겨도 효율이 없었다. 다른 경쟁업체들은 잘만 하는데 도대체 뭘 어떻게 만져야 되나. 그때 페북에서 접한게 네모의 미학이었다. 33만원에 3시간. 광고교육에 대한 광고는 많이 봤으나. 네모의 미학의 카피가 맘에 들었다. 내가 스스로 할 수 있는 광고. 밑져야 본전이다. 만약 이 광고가 뻥이면 그냥 돈날리는거고 진짜면 돈버는거다. 라는 마음으로 강의를 들었다. 시작하자 마자 확신이 섰다. 오늘 시간 잘보내자. 돈벌었다. 광고가 막막한 사람들은 꼭들어보길 바란다. 광고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큰도움이 된다. |
-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.